여수포차팁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 낭만포차 가게 돌문어 삼합, 솔직 후기 여수에 가면 꼭 가보라고 추천받은 돌문어삼합 그리고 낭만포차가게. 활문어 삼합을 먹기 위해, 5시쯤 방문하였고 사람 없고 한적하게 먹고 나왔습니다. 먹고 보니 아쉬운 점. 좋았던 점 솔직하게 후기 남길게요. 먹고 나니 알게 된 점.-현지 택시 기사님이 말씀해 주셨다고 하는데, 현지분들은 돌문어 삼합집에 안 오신다고 한다. 비싸게 판매된다고 생각하시고. 운영방식이 관광객 전용인걸 깨닫게 되었다.-소개받아 어느 한 곳에 가게 되어도. 그 전분들이 받았던 서비스를 내가 그대로 받을 수는 없으니. "그 집 참 괜찮은가게"라고 소개받는 것은 한계가 있다. 대신, 내가 다른 집들 다 가봤는데 그 집이 맛이 좋더라는 인정될만한 이야기. 맛에 대해 비교 후 괜찮은 집으로 인정되면 좋을 것 같다.-그럼 어느 곳이 맛집인.. 더보기 이전 1 다음